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1027/121904871/1
우리가 안세영 선수에게 열광한 이유[동아광장/최인아]
모든 것이 바쁘게 왔다 가는 우리 사회는 지난 것들을 빨리 잊는다. 불과 한 달여 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흥분도 벌써 저만치 뒤로 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 수…
www.donga.com
'사회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마스 지원 거부하는 아랍 국가들 (0) | 2023.11.04 |
---|---|
인요한 - 한국*도 아니면서 - 한국인의 폐쇄성 (0) | 2023.11.01 |
최다승 신영철 감독 - 개인이 아니라 팀이다 (0) | 2023.10.28 |
미, 노년 연애 프로 인기 - 노년의 자연스러움을 억지로 젊게!!! (0) | 2023.10.27 |
성대한 경찰견 장례식 - 죽음을 슬퍼하지 않으면 개 만도 못한 인생이다 (0) | 202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