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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갈 순 없잖아요? 하하” 수백억원 기부한 이 남자, 남은 재산도 다 내놓는다
가져갈 순 없잖아요 하하 수백억원 기부한 이 남자, 남은 재산도 다 내놓는다 아무튼, 주말 김아진 기자의 밀당 떠날 때 성경책만 가져가겠다는 영화계 전설, 배우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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