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1125/130500861/2
가족 불신해 혼자 살았던 니체… 쓰러진 그를 극진히 돌본 건 가족[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혼자 살기냐 함께 살기냐요즈음 결혼이 줄어든 이유는 독신을 선호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처와 자식이 없이 혼자 사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는 식으로 비혼의 여러 장점을…
www.donga.com
'사회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컸는데 안 나가요 - 늘어나는 캉가루 족 (0) | 2024.12.03 |
---|---|
트럼프 재 집권한 미국 - 진보 외면 (0) | 2024.11.27 |
미국 강남좌파는 박살났다 - 다양성(Diversity), 공정성(Equity), 포용성(Inclusion), 약칭 ‘DEI’라는 진보적 가치 (0) | 2024.11.22 |
한강 노벨상 수상에 대한 목사 삼촌의 염려 (0) | 2024.11.14 |
노년이 되면 더 행복 - 스트레스 없고, 긍정적 사고로 (0) | 202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