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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이재명 가슴의 태극기 배지
박정훈 칼럼 이재명 가슴의 태극기 배지 더러워도 평화를 외치며 태극기와 정반대 대척점에 서왔던 장본인이 이젠 태극기의 역사적 상징성까지 차지하겠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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