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휴게소에는 윤석경 집사님의 도예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교우들이 매일 보아서 별 생각없이 대하지만
교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간다.
시골교회에 이런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있다니 하고....
휴게소가 아쉽지만 헐리게 되었다.
전시공간과 재정부실, 독서실, 그리고 목양실 모두가 ....
4월이 철거예정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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