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지에서

제 서재에는

달무리지는 2011. 6. 3. 20:23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자!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오병이어

 

 

 

 

 

 

제 서재에는

향이 좋은 카프치노 커피와

왕의 녹차인 하동녹차와

인삼우렁차, 산수유차, 허브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책과 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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