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지에서

달무리지는 2011. 7. 6. 13:54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떠한 사람일까?

내가 나를 잘 알지 못하겠다.

하나님께서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알고 계실텐데 ...

하나님!

 저를 잡아 주십시오.

 저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목양지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철 목사님 아드님 회사  (0) 2011.10.03
96회기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0) 2011.09.23
제 서재에는  (0) 2011.06.03
내 서재에는   (0) 2011.05.27
화도지역 기독교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0)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