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떠한 사람일까?
내가 나를 잘 알지 못하겠다.
하나님께서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알고 계실텐데 ...
하나님!
저를 잡아 주십시오.
저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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