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규 유미혜 집사님의 삼주전자가 물에 잠겼습니다.
복구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교우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 집사님!
그냥 웃지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출처 : ws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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