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유스호스텔에서 합숙을 하고 일어나
6시 30분 라이딩 시작
부여에서 시작하며 기념 촬영
달려가다 강경에서 젓갈정식으로 아침을 먹고
드디어 목적지 군산에 도착
금강 종주 인증하고
기념으로 팥빙수를 먹었다.
군산횟집에서 고교 동창인 호원대 강희성 총장으로 부터 늦은 점심을 대접 받고
친구들은 다 올라가고
난 영산강 종주를 위하여 군산 버스터미널에서 목포행 버스를 타려하였는데 막차가 떠나버리고 ....
할 수 없이 광주로
광주에 도착하여, 순창 가는 버스를 타고, 담양에서 하차.
담양읍의 성림모텔에서 4만원을 주고 일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