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지나 강릉 10킬로를 남겨둔 지점에서
임영선 집사님께서 비탈길을 내 달리다, 우체부 아저씨와 정면 충돌, 반 기브츠를 했다.
이것으로 동해안 92킬로를 라이딩함으로 접어야 했다.
물회난 한 그릇 먹고....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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