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기독교든 다른 종교든 관계없이, 각자 원하는 종교를 믿고, 거기에 수반되는 제의에 참가할 자유를 완전히 인정받는다. 그것이 어떤 신이든, 그 지고의 존재가 은혜와 자애로써 제국에 사는 모든 사람을 화해와 융화로 이끌어주기를 바란다.
몰수 된 뒤, 경매에 부쳐진 교회 재산을 사들여,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는 그것을 반활할 때, 국가로부터 정당한 값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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