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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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39) “차라리 죽을지언정 불의(不義)한 일은 하지 않겠다” | 중앙일보
정욱은 서서 어머니의 글씨체를 모방해 서서를 부르는 편지를 썼습니다. 모종강은 유비가 서서를 보내는 것을 조조가 관우를 보내는 것과 비교했습니다. '조조가 관우를 억지로 잡아 두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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