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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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37) 흉마(凶馬)인 적로가 유비의 목숨을 구하다 | 중앙일보
유표의 처남인 채모가 그의 누이인 채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다음 날, 유표는 유비가 장무에게서 빼앗은 명마를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원소는 작은 아들을 사랑했고 유표 역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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