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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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46) 장비가 대갈일성(大喝一聲)으로 조조군을 물리치다 | 중앙일보
‘도와달라는 말을 두고 조운이 장비에게 구원을 청했으니 나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편을 만났으니 어찌 구원을 바라지 않겠는가?’ 조운은 장비에게 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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