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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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44) "죽어도 배은망덕한 일은 못하겠소" 결국 형주를 잃은 유비 | 중앙일보
하후돈이 크게 패하자 조조는 50만 대군을 이끌고 유비를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왕(魏王)이라고 칭하고 구석(九錫)을 덧붙이는 따위의 일은 공융이 죽은 다음에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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