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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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50) 제갈량을 죽이고 싶은 주유와 그의 머리 위에 앉아 있는 제갈량 | 중앙일
노숙은 제갈량이 주유의 계략까지는 알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온 하늘 짙은 안개가 장강에 가득하니 一天濃霧滿長江 원근도 알 수 없고 강물도 막막하다 遠近難分水渺茫 화살이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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