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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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49) 간교함의 대명사 조조가 주유의 속임수에 빠지다 | 중앙일보
그랬기 때문에 형주를 지킬 때 관우가 군사를 나누어 동오를 치려 하자 제갈량은 말렸고, 관우가 죽은 다음에 현덕이 군사를 일으켜 동오를 치려고 하자 제갈량은 간했으며, 백제성(白帝城)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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