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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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33) 참모를 의심한 원소는 패하고, 믿어준 조조는 승리하다 | 중앙일보
원소는 70만 명의 대군을 이끌고 관도를 향해 진격했습니다. 저수가 조조군은 군량이 모자라고 우리는 넉넉하니 지구전을 펴면 제풀에 무너질 것이라는 계책을 말했습니다. 조조군의 군량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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