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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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34) 십면매복에 괴멸한 원소군, 또 쫓기는 신세가 된 유비 | 중앙일보
원소는 기주로 돌아와 흩어진 군사를 모으고 다시 군사력을 회복했습니다. 원소의 말을 들은 봉기가 기회를 타고 전풍을 모함했습니다. 원소에게는 장남 원담, 차남 원희, 막내 원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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