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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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35) 자중지란에 빠진 원씨 형제, 적이었던 진림을 등용한 조조 | 중앙일보
그의 형제인 원담과 원희 등이 군사를 이끌고 오기도 전에 직접 여양으로 나가 조조의 선발대를 맞았습니다. 원소의 장남인 원담은 군사를 이끌고 오다가 부친의 죽음을 듣고 곽도의 말대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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