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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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42) 유비와 제갈량, 드디어 ‘수어지교(水魚之交)’가 되다 | 중앙일보
지난해 겨울, 유비는 아우들과 함께 제갈량을 참모로 영입하기 위해 그의 초가를 두 번이나 찾았지만 만나질 못했습니다. 유비의 급박하고 간절한 마음는 달리 관우와 장비는 부아만 끓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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