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

까치가 왔다.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보다

달무리지는 2008. 2. 12. 21:34

새벽, 먼동이 터올 때 까치가 찾아왔다.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보다.

매일 까치가 왔으면 좋겠다.

매일 반가운 손님이 오게--

 

(아래 사진은 찬영이에게 넘긴 300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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